오늘도 수고했어요! kellysikkema, 출처 Unsplash 정신없는 한 주 얼마나 정신없이 업무에 시달렸으면 책읽을 여유도 없었을까.
오늘에서야 조금의 숨통이 트인덕에 이렇게 글도 쓰고 조금이나마 책도 읽으면서 하루를 마감하고 있다. 오늘하루 어땠냐는 질문에 '어제랑 똑같은' 하루라고 대답하고 싶다.
정말 어제랑 다를게 뭐가 있나 싶다. 일주일안에 해결해야하는 업무 때문에 팀 전체가 머리 터지면서 보낸 오늘이다.
여차하면 내일도 출근할 뻔한 아찔한 경우의 수까지 나왔지만 다행히도 그런 불상사는 생기지 않았다. 원래 퇴근하고 환복후에 바로 책 읽으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막상 옷갈아입고 보니 너무 피곤해서 바로 자버렸다. 자고 일어나니 한시간이 지나있었고 간만에 몸이 개운했다.
olia, 출처 Unsplash 간만에 저녁 산책을 하면서 저녁 산책이라 해도 사실 생필품 사러 나갔다 들어오면서 걸은 게 다다. 다만 곧장 집으로 들어간게 아니라 그 주위를 맴돌다가 들어갔다.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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