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r1vera, 출처 Unsplash *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썼나 요즘들어 스마트폰을 쓰고 있다보면 손가락 끝이 따끔거릴 때가 있다. 특히 엄지와 검지 손가락 끝이 따끔거린다.
속에 뭐가 들어간거 같은 기분이 들면서 찔끔찔끔 따끔함이 느껴지는게 은건 거슬릴 때가 있다. 그렇게 신경 쓰고 있다가 한 2주 전쯤인가 동생한테서 들었던게 생각났다.
스마트폰 깨진 액정에다 터치 많이하면 액정 부스러기(미세 유리)가 손가락에 박힐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처음 들었을 때 그게 말이 되냐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
그 미세 유리 조각은 너무 작아서 빼낼 수도 없고 평생 박힌채로 살아야 된다는 말을 듣고 나서 더 의심을 했다. 동생 친구가 그걸로 병원까지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그건 뺄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까지 말했었다.
거기 까지 듣고도 나는 말도 안된다는 의견을 내고 그냥 넘겼었다. 그 기억이 떠오르고 나서 갑자기 조금 섬뜩했다.
혹시 내 손가락도.. 왜냐하면 내 스마트폰 상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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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일기] 손가락 끝이 따끔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