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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하고 풍요롭기를 기원하는 오곡밥과 묵은 나물

 무탈하고 풍요롭기를 기원하는 오곡밥과 묵은 나물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묵은 나물 어제는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 현미 찹쌀과 붉은 팥, 찰수수, 검은콩, 차조 대신 퀴노아 넣어 오곡밥을 짓고 곤드레, 고춧잎, 시래기, 건 애호박을 불리고 삶아 무치고 볶은 묵은 나물을 담고, 담백하게 단호박만 넣고 된장국을 끓여 점심부터 저녁까지 풍요로운 식사를 챙겼다.

정월 대보름 음식 한 해의 첫 보름이자 보름달이 뜨는 날로 음력 1월 15일에 지내는 우리나라의 명절로 대표적인 음식으로 오곡밥과 묵은 나물을 꼽을 수 있다. 정월 대보름 전날 저녁이면 오곡밥을 짓고, 봄부터 가을까지 수확해서 집 뒤꼍 벽면에 주렁주렁 매달아 말린 시래기와 호박오가리, 취 말린 것, 고구마 줄기 등의 묵은 나물들을 물에 불려 삶아 갖은양념하여 맛있게 무친다.

큰 시루에 가득 찐 오곡밥과 묵은 나물을 양푼에 가득 담고, 김과 산나물을 곁들여 먹는데 이것을 복쌈 또는 복리(福裏)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풍년을 기원하고 더위를 피하는 ‘오곡밥’ 과 ‘묵은 나물’...

# 묵은나물 # 부럼 # 오곡밥 # 정월대보름음식 # 집밥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