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방개묵 & 청포묵 달래 김 무침 이사를 온 이곳의 매력 중에 하나는 오일장. 이제 곧 있으면 새벽시장도 개장한대서 조금 많이 신난다.
어제 내린 비로 축축해진 땅을 맨발로 40분 걸어 도착한 오일장. 목록에 묵은 없었는데 고민도 없이 묵 집 앞에 서서 검은깨 넣고 쑨 올방개묵과 청포묵을 주문하고 말았다.
이제는 걸어갈만큼 여유가 없어, 얼른 먹어야 하니까 버스 타고 집으로. 검은깨 올방개묵 & 청포묵 올방개묵 올방개 전분에 물을 넣고 끓여 묵이 쑤어지면 참기름, 소금을 넣어 뜸을 들인 후 묵 틀에 부어 굳힌 것이다.
봄철에 별미인 올방개묵은 메밀이나 도토리묵에 비해 윤이 나며 쫄깃해 식욕을 촉진시킨다. 올방개는 땅속줄기가 옆으로 퍼지면서 생기는 덩이줄기를 식용으로 하며 연못에서 자란다.
옛날 춘궁기에는 구황식품으로 생으로도 먹었으며, 간장풀을 쑤어 상용하기도 하였다. 올방개묵은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황달 치료, 해열 등에 효능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올방개묵 (전통향토음식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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