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작은 책방에 갑니다 서울에 있을 때는 독립서점을 잘 몰랐을 때라 찾아다니며 다니지는 않았었다. 내가 가던 유일한 독립서점은 연희동에 있는 유어마인드.
연희동에 가면 유어마인드에 들러 한동안 머물고 폴앤 폴리나 가서 담백한 식사빵 등을 사고 사러가 마트에 가서 유기농 채소들을 사는 게 우리 부부의 정해진 루트다. 처음 독립서점에서 본 독립 출판물들은 나에게는 그야말로 신세계였다.
손바닥만 한 책부터 천으로 만든 책, 빽빽하게 채운 글이 아니어도 충분히 책으로 이 세상에 나올 수 있다는 것에 놀라고, 누군가에게는 큰 울림을, 어떤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줄 수 있다는 것, 자신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낼 수 있다는 것에 큰 깨달음을 얻은 곳이 바로 독립서점이다. 와키 마사유키 지음/ 그린페이퍼 출판 '오늘도 작은 책방에 갑니다'에서는 2010년부터 작은 책방의 매력을 전달하는 'BOOK SHOP LOVER' 활동을 시작해 책과 책방과 관련한 일이라면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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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본 독립서점 탐방기, 오늘도 작은 책방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