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오늘은 차가운 이슬이 맺히는 절기 한로에요. 높고 푸른 하늘이 아름다운 한로 풍경을 공유해 주세요~ 아가씨와 친구, 그리고 원재와 나의 영월 나들이.
아침부터 안개가 자욱하게 내려앉아 걱정했는데 조금씩 걷히고 있어 다행이다. 영월에 도착.
오후에 비 예보가 있어 추워서 감기라도 걸릴까 겹쳐 입은 옷도 꽤 덥게 느껴지는 화창한 날씨였다. 외투는 벗어 왼팔에 걸치고 다리를 건너 카페 가는 길 내내 하늘은 맑고 태양은 빛나 부서지고.
높은 건물이 없어 어디든 햇빛이 고르게 닿는 영월. 영월의 첫인상이 썩 마음에 들었다.
일기 예보가 틀리지 않으려는지 먹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한옥 형식의 영월역도 마음에 들어 영월이 더 좋아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먹구름이 파란 하늘을 가려버리기 전에 서둘러 젊은달 와이파크의 거대한 우주로 이동. 젊은달 와이파크 입구부터 시작되는 우주 공간.
나의 우주를 찾아 떠나는 길은 언제나 설레지. 목성.
강원도 지천에 널린 소나무 장작을 엮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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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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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풍경
원문 링크 : 한로 풍경, 원주와 영월의 가을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