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파킨슨병 때문에 왼팔이 아프니까 신랑 친구가 운동하라고 곤봉을 갖다줬다. 아침부터 곤봉체조를 하는데 정말 잘 한다.
초등학교때 해봤다고 한다. 나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흔드는 악기같아서 흔들었는데 소리가 잘 안난다.
나도 해봤는데 것도 운동이라고 힘들다. 덕분에 같이 하면서 많이 웃었다.
친구가 있다는건 인생에 괭장히 중요한 것이다. 아픈거 보다 외로움이 더 아프다고 하지 않던가!!!!
앵두가 좀 커진거 같다. 세번째 따는 건데 이제 댓개 밖에 안 남았다.
마늘 까느라 힘들었는데 , 욕실 부속들이 왔다. 휴지걸이 , 컵걸이,비누걸이, 수건걸이 네가지다.
집지은지 13년 됐으니까 13년 만에 바꾸는건데 벽에 딱 붙어 있어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러다 네이버에서 욕실부품을 검색하는데, 우리집에 있는거랑 똑같은게 나오는데, 벽에 고정형으로 위에서 끼우는 형식이였다.
앗싸 간단하네, 하고 샀는데 , 그른데, 으악! 드러 휴지 쓸때 마다 이 녹을 보며 얼마나 갈고 싶던지.
교체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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