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 설탕, 소금, 멸치액젓을넣고 양배추생채를 했다. 부서져서 굵게 채를 쳤는데, 부서지는건 매한가지 ㅎ 덜매운 고추장도 매워서 백설 남해굴소스와 고추장을 반반 섞어서 했다.
반반섞으니까 입맛이 맛는거 같아서 이번에도 그렇게 했다. 둘이 너무 맛있다며, 맛있게 먹었다.
먹었으니 산책, 가을하늘 같이 하늘이 너무 예쁘다. 날씨가 구름이 꼈는데 갑자기 환해져서 사진 찍고 나니 다시 어두워 졌다.
바람이 많이 불었다. 내가 친정갔다오는동안 신랑이 해먹은 칼국수 라면 신랑이 나보여주려고 찍어둔 목련과 벗꽃이다.
이걸 다시보려면 1년을 기다려야 하겠지. 다시보니 사진이라도 반갑고 이쁘다.
점심에 맵게 먹어서 저녁에 야채국을 끓여 먹었다. 멸치우려 있는야채 다 넣고, 두부 넣고 고추가루 마늘 파 넣고 끓이면된다.
버섯과 당근 양배추 호박 무우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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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굴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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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매운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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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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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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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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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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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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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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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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