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법에 걸린날이다. 맨날 일찍 나왔는데, 이번엔 딱 한달만에 저번달에 한 날에 생리를 했다.
엄마네 집에 간다고 했는데 , 비가 와서 못갔는데, 생리를 해서 쉴수 있어 다행이었다. 손 하나 까딱 못하게 힘들지만, 밥해먹고 살아야 하기에 어제까지 단호박을 먹었는데 , 눈에 좋다고 신랑이 또 해달라고 해서 해줬다 압력 밥솥에 칙칙거리고 5분찌면 된다.
새콤한게 먹고싶어서 양배추 초무침을 했다. 음 양배추생채??
식초 설탕, 소금 멸치액젓 넣고 무쳤다, 맛있다. 생리전엔 미역국이 먹고 싶다.
결국 생리하고 끓여먹었는데, 음 ~~~맛있다. 얻은 떡이 두레반이라고 이것저것 놓으니 한상이다.
간식으로 저번에 반 먹고 남은 옥수수를 쪘다. 참외랑 두유랑 먹었다.
처음 먹었을 때랑 맛이 덜하다. 신랑은 연방 맛있다고 먹더니 , 중간에 섞은게 나오니까 .
에이 맛없어 안먹어 한다. 나 원참 웃겨 죽겠다.
노란게 탄줄 알았다나! 그래서 참외 먹고 안먹어도 되 했더니 나중에 장기 다 두고 다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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