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만들어진 해외 모델링을 어디선가 구해서 보다보면 이렇게 사선으로 엣지가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 그런데 보통 왜 이런지 알고 넘어가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정답부터 말하면 우리의 몸은 손등이 팔꿈치와 정렬된 상태가 기본 뉴트럴 포즈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좌측과 우측중엔 우측이 좀 더 해부학 적으로 맞다는겁니다.
두자료를 놓고 보면 더 이해가 쉬울것 입니다. 우측의 자료의 경우 부피감의 손실이 발생합니다.
트위스트본을 잘 배치해도 모델링 자체의 버텍스가 적고 엣지의 흐름이 직선적이라면 해당 문제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유를 검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들여 마야에서 직접 6가형 12각형 32각형을 만들어 보죠 (맥스가 아닌 이유는 제 취향입니다. 마야 오브젝트가 색이 더 예뻐요) 각 면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엣지모양에 집중해 주세요.
일정 각도까진 부피의 손실이 없으며 다각형일수록 트위스트 가능한 한계각이 적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이떄 무리해서 더 회전을...
원문 링크 : 리깅을 위한 적절한 토폴로지 [손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