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겨울엔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따뜻한 국물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근데 막상 냄비 꺼내고 재료 손질하려면 귀찮잖아요.
그래서 “간단하게 한 번에 끝나는” 어묵탕밀키트를 찾다가 미보어묵 고급 어육 어묵탕을 먹어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겨울에 진짜 잘 어울리는 어묵이에요.
택배를 열어보면 구성은 심플해요. 어묵탕 300g 한 봉이랑 어묵소스 30g 한 봉이 같이 들어있어요.
근데 어묵이 한 가지가 아니라 한 봉에 여러 종류가 들어간 모둠 세트라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특히 저는 동봉된 잡채 어묵이 제일 반가웠어요.
잡채 어묵은 국물에 넣으면 흐물해질 것 같았는데 의외로 속이 알차게 살아있어서 씹을 때 식감이 확실하더라고요. 저는 어묵탕레시피라고 해도 거창하게 안 했어요.
냄비에 물 넣고 끓이는 게 다예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어묵을 넣고 동봉된 소스를 같이 풀어주면 국물 맛이 바로 잡혀요.
이 소스가 동봉돼 있다는 게 제일 편했어요. 집에 있는 간장, 액젓, 다시다 꺼내서 간 ...
원문 링크 : 어묵탕밀키트 미보어묵으로 끓인 어묵탕 어묵탕레시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