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식단관리 한다고 해도 회식 한 번, 외식 한 번이면 리듬이 바로 흔들리더라고요. 특히 기름진음식 먹은 날은 다음날 컨디션이 묵직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뭔가 “관리 루틴”이 하나 필요했어요.
그러다 알게 된 게 에스캔디(SCANDY)였어요. 이름이 낯익다 했더니 예전에 힙합 브랜드 캔디 느낌으로 유명했던 슈프림캔디가 떠오르더라고요.
찾아보니 슈프림캔디로 생산되던 제품이 지금은 지니에스 브랜드에서 에스캔디로 리뉴얼돼서 나온 거라고 하네요. 예전 슈프림캔디 드셨던 분들은 “아 이게 그거였어?”
하고 헷갈릴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일단 박스 구성부터 보게 되잖아요.
저는 처음엔 “캔디로 체중관리?”가 신기했는데 동봉된 카다로그를 보니까 성분을 꽤 투명하게 안내해놨더라고요.
카다로그에 적힌 주요 원료는 이런 느낌이에요. 팽이버섯 추출물, 흰강낭콩 분말, 프락토올리고당, 비타민C, 사과분말, 호두추출물.
그래서 한 가지는 꼭 체크했어요. 견과류/버섯 알러지 있는 분들은 섭취하면 안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