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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전일, 출근 때에는 한적하더니 퇴근 때에는 미어터지는 KTX

 명절 연휴 전일, 출근 때에는 한적하더니 퇴근 때에는 미어터지는 KTX

안녕하세요. 서른장입니다.

오랜만에 15분 글쓰기로 편하게 일상 글을 써봅니다. 아침 출근길 어느날 KTX에서 본 1호선 전철 오늘은 출근하러 올라가는 KTX에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명절 전날이라 다들 연차를 쓰셨는지 평상시에 보던 수보다 훨씬 자리가 많이 비어 한적했어요. 그래서 KTX 정기승차권인 저는 서울역에 도착하면 빠르게 에스컬레이터에 오를 수 있는 칸까지 가서 빈 좌석에 앉아서 갔었어요.

아, 그러고보니 늘 타는 시간 대의 KTX 기차를 탔었는데, 설 연휴 직전일이라 그런가 평상시에 1~3칸은 있던 자유량(자유석)이 아예 없었어요. 오후 퇴근길 어느날 한강을 지나는 KTX 안에서 그런데 왠 걸... 18시 조금 지나서퇴근하고 기차를 타러가니까 기차역에 사람이 너무 많은거있죠.

명절 연휴 전일이라 고향으로 내려가는 승객들이 잔뜩이었죠. 내려가는 길에도 역시 아침과 마찬가지로 자유량은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입석인 승객도 많아서 꼼짝없이 서서 내려왔지 뭐에요. 표를 구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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