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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 위험 신호? 실질 S&P 500 '죽음의 선' 터치, 버핏지수·쉴러비율·선행PER 점검

 미증시 위험 신호? 실질 S&P 500 '죽음의 선' 터치, 버핏지수·쉴러비율·선행PER 점검

<들어가는 글> "주식 시장이 닷컴 버블 정점 당시 도달했던 '죽음의 선'에 다시 닿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봤습니다. 제목도 자극적이지만 '죽음의 선'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읽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기사는 스미드 가치 펀드(Smead Value Fund)의 리드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빌 스미드(Bill Smead)가 올해 2분기 투자자 서한에 쓴 내용을 인용한 것입니다. 그래서 기사와 함께 실제 투자자 서한을 찾아서 읽어보았습니다.

<스미드 가치 펀드: 주주 서한> 먼저 죽음의 선이라는 것은 물가 조정 S&P 500의 역사적인 상단을 연결한 선을 말합니다. 이를 죽음의 선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과거에 주가가 여기에 도달하면 큰 폭으로 오랜 기간 하락했었기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 조정 S&P 500이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데 이 글에서는 간단히 '실질 S&P 500'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실질 S&P 500 = 물가 상승의 영향을 제외하여 S&P 500 지수의 실질 수익률을 보여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