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피스 시장> ※ 공급 코로나 시기 강제적/자율적 재택근무 트렌드로 전 세계 오피스 공실률이 대폭 증가했을 때도 서울 오피스는 신축을 제외하면 끄떡없었습니다. 오히려 2018년경부터 시작된 기존 오피스 공실률 하락 추세는 유지되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는 공실률이 급격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현재 공실률은 신축을 제외하면 2.7%, 신축을 포함하면 4.9%입니다.
그 주요 이유는 작년에 마곡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오피스가 대규모로 공급되었기 때문입니다. 출처: 삼성증권 리서치 - 2025년 국내 부동산 전망 2025~2027년 3년간 신규 오피스 공급은 다시 줄어드는데 문제는 2028~2029년입니다.
CBD(도심권역)을 중심으로 역대급 공급 물량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2010~2023년 서울 연평균 공급량이 31만평인데, 2028년과 2029년에는 각각 62만평이 공급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래 세빌스(글로벌 빅 4 상업용 부동산 컨설팅 기업 중 하나)의 차트는 충격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