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보이는 경제학, 안 보이는 경제학" (헨리 해즐릿, 1946)

 "보이는 경제학, 안 보이는 경제학" (헨리 해즐릿, 1946)

작가 헨리 해즐릿에 대한 간단한 소개로 시작된다. 해즐릿은 1894년 미국 출생으로 가정 사정으로 대학을 중퇴하고 독학으로 경제학과 철학, 문학을 공부한 것으로 기록된다.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에 글을 남긴 자유시장주의자이자 오스트리아 학파로 분류되며 『Economics in One Lesson』에 그의 사상이 잘 드러난다고 설명된다.

번역과 저술 활동의 맥락도 언급된다. 이 책의 원제는 『Economics in One Lesson』이고 한국어 번역판은 『보이는 경제학, 안 보이는 경제학』으로 소개된다. 영어판에는 “The Shortest & Surest Way to Understand Basic Economics”라는 부제가 붙고 한국어판에는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을 길고 넓게 봐야 경제가 제대로 보인다”는 문구가 실려 있다. 하이에크와 프리드먼의 추천평도 언급되며 해즐릿의 논지는 일관적으로 시장에 맡겨두면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작동한다는 점에 있다.

본문은 책의 핵심 아이디어를 요약한다. 공공사업은 세금이며 인플레이션도 하나의 과세 형태로 간주된다가 주요 주장으로 제시되고, 세금과 정부 지출의 관계, 가격 통제의 해로움, 최저임금의 고용 효과, 노동조합의 영향 등이 차근차근 설명된다. 또한 인플레이션은 특정 계층에 단기적 이익을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공동체 전체에 해를 준다고 지적된다. 저자는 칸틸런 효과나 이윤의 경쟁적 압력 등 경제 원리도 사례를 통해 제시하며, 정책의 단기 효과와 장기 효과를 균형 있게 바라볼 것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책의 의의와 한계를 성찰한다. 해즐릿의 논리는 여전히 읽을 가치가 있으며 시장에 대한 신념과 정부 개입의 필요성 사이의 균형을 생각하게 한다고 평가된다. 다만 특정 상황에서의 정책 개입이 필요할 수 있다는 현실적 시각도 함께 제시되며, 국제 역학 속에서 교역 이론의 한계도 지적된다. 이 책은 초판 이후 80년이 흘렀지만 경제 이론의 기본 질문들을 여전히 되묻게 만든다는 결론으로 마무리된다.

# Economics # 신용정책 # 안보이는경제학 # 오스트리아학파 # 인플레이션 # 초과이익세 # 최저임금 # 케인스학파 # 켄틸런효과 # 통화량 # 프리드리히하이에크 # 해즐릿 # 핸리해즐릿 # 화폐가치 # 신용사면 # 소득세최고세율 # 가격통제 # 경제학 # 노벨경제학상 # 대량실업 # 러다이트운동 # 루스벨트 # 리카도 # 밀턴프리드먼 # 보이는경제학 # 분양가상한제 # 비교우위론 # 빚탕감 # 산업혁명 # 횡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