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요즘에 손절과 익절 기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익절보다 손절 기준에 대해서 더 많이 고민하고 있는데, 투자에서는 손실을 줄이는 것이 이익을 많이 내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워런 버핏의 투자 1~2원칙도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 『제1원칙을 절대 잊지 마라』입니다. 하지만 투자하면서 절대로 돈을 읽지 않을 능력은 저에게 없기 때문에 (사실 버핏도 가끔 손실을 봅니다) 설사 손실을 보더라도 감당할 만한 수준으로 관리하려고 하는 것이죠.
"나는 틀리는 것을 싫어하지만, 틀린 채로 머물러 있는 것은 더욱 싫어한다." (폴 새뮤얼슨) 2주 전에 포스팅했던 위 글에서 제가 썼던 말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장기 투자를 염두에 두고 투자했는데 회사의 펀더멘털이나 주가가 생각과 다르게 흘러갈 때, 손절을 해야 하는지 한다면 언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좀 하다 보니, 잘못된 투자에 대한 인정 및 그에 따른 조치와 학습화에 대한 생각으로 자연스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