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주 임산부가 되었던 1월 아기는 어느새 인간의 형체를 가지고 있었다 :) 척추도 생기고 장기도 생기고 있는중!! 너무나 신기해.
리동이 14주 초음파사진! 2월의 17주차 배 모습 원래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은 55~66사이즈를 입는 나는, 아직은 헐렁한 옷을 입으면 사람들이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요렇게 딱붙는 옷을 입으면 제법 나온배!! 18주 정기검진.
초음파 하하 너무 귀엽다. 손가락 발가락이 다 생겨서 안녕.
인사해주는 아기 다음검진의 정밀초음파, 그리고 임당까지가 조금 쫄리는듯.... 22주! 드디어 정밀초음파.
임신전에는 몰랐다. 그냥 아기는 알아서 커서 나오는지 알았지.
다 건강하게 나오는줄만 알았지. 당연한줄 알았던것에 매 검사때마다 감사하다 되뇌이던 임신기간.
정밀초음파 결과는아주 건강하다는 우리 리동이 :) 우리아기는 옆모습을 안보여준다. 코 오똑한 옆모습 초음파사진이 대부분이던데 늘 강아지처럼 요렇게 정면사진만 ㅋㅋㅋㅋ 역아라 그런가...
참. 리동이는 37...
원문 링크 : 임신 중기~후기까지의 리동이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