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역에서 나와 버스를 탑니다. 버스비는 230엔 버스에서 내려서 조금만 걸으면 되요!
제 머리 뒤로 보이는 낮은 건물이 호텔이예요. 와 보았던 일본 호텔 중 맘에 드는 호텔 5위안에 들어가요!
특히 현관과 방이 분리되었는게 너무 좋았어요. 신발 신고 룸 돌아다니는거 별로거든요.
샤워공간과 용변보는 공간도 분리되어 있는 것이 일본의 가정집 같은 느낌이네요. 바디로션뿐만 아니라 얼굴용 로션까지 있는데 꽤 마음에 들었어요!
가져간거 귀찮아서 안꺼내고 비치되어 있는 로션을 썼습니다. ㅋㅋ 특히 대욕장(공중목욕탕)이 최고!
(몸만 가시면 됩니다. 다 있어요) 였는데, 대욕장에도 같은 제품들로 구비되어 있었어요.
목욕을 하고 나오면 마실 수 있게 시원한 음료수가 있던 것도 일본다운 느낌이였구요. 다다미방의 느낌에 깔끔한 최신 호텔이라니 너무 좋았어요.
체크인 해 준 직원분이 에스파 팬이시라면서 내일 에스파가 오사카에 온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같이 좋아해주고 싶었는데...
에스파를 몰라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