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식투자자다. 13년 전 쯤, 주식을 처음 접했는데 어쩌다보니 주식을 전업으로 하기도 했고 현재는 주식투자와 다른 직업을 겸하고 있다. 왜 다른 직업을 겸하고 있냐고?
뻔하지 뭐. 주식투자만으로는 생활비 감당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내 실력이 부족해서다. Trader X :: 하루 한시간 종가매매 내가 하는 투자방식은 종가매매다.
장이 열리는 날 오후 5시 50분에 매수 주문을 넣는다. 그리곤 다음날 오전 9시 30분 이전에 매도하는 방식이다.
이런 매매를 하다보니 장이 열리는 동안 내 계좌에 종목이 담겨있는 시간은 하루에 한시간이 채 안 된다. 남는 시간에는 뭘 하냐고?
어떤 종목을 매수할지 고민한다. 뉴스를 읽기도 하고, 차트를 보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개인적인 메모를 상당히 많이 하게 되는데 기왕이면 블로그에 기록을 남겨두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거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거나 하는 거창한 목표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나만의 발자취를 어딘가에 남겨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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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어느 주식투자자의 생존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