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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45.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출판사명(필로소픽)과 부제(AI 시대에 인간의 의미 찾기)를 보지 않고 구입한 책이다. 요즘 인공지능에 살짝 빠져 있는지라...

과학보다는 철학과 인문학에 가까운 책이다. 뻔한 내용이 아니라 다행이었다.

몇 가지 내용을 소개하면... 인공지능 덕택에 우리 인간은 "사이보그 1"에서 "사이보그 2"로 진화하고 있다.

사이보그 2가 되기 위해서는 변해야 한다. (note: 인간은 이미 사이보그다.)

인공지능을 통해 우리는 과학적 지식이 아닌, "제3의 지식"을 고민하게 됐다. (제3의 지식이 뭔지는 책을 통해 파악하라) "인공지능"은 GPT 이전에도 존재했다.

순수한 인간 지능은 없었고, 교육과 각종 사회화를 통해 모든 인간은 '인공지능'을 얻게 된다. 저자가 '인공지능'을 어떤 의미로 썼는지는 책을 통해 확인하라.

인간은 여러 지능 패러다임을 겪으면서 여기까지 발전해왔고, 이제는 "AI 패러다임"을 경험 중이다. 인공지능을 포함한 모든 지능에서 "환경"은 매우 중요하다.

데이터가 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