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확정 짓고 자유롭게 남은 한 달. 나는 인도를 여행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번 여행은 내가 계획해서 떠난 첫 여행이다. 그렇게 간 여행이 인도라는 것에 사람들이 놀라기도 하지만 인도이기 때문에 더더욱이 기억이 많이 남는다.
우리의 인도 여행은 라다크의 레(Leh)라는 도시에서 여행을 시작했다. 레는 해발 3000m에 위치한 흔히 하는 인도와는 다른 문화를 가진 도시다.
스윗 인도 델리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기억에 남는 건 스윗이라는 인도 간식이다. 기내식에 마치 도넛인 양 있던 이 녀석.
어렸을 때 신화당을 설탕으로 알고 먹었던 적이 있다. 입이 너무 달아서 혀가 마비되는 기분.
스윗을 입에 넣었을 때도 그랬다. 우리는 도넛도 좋아하고 단것도 좋아하는데.
나도 선도도 스윗은 통째로 입에 넣었다가 그 모양 그대로 뱉었다. 여행을 하면서도 스윗을 종종 만났다.
알고 시킨다기보단 인도 정식을 시킬 때 딸려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역시나 입에 들어갔다가 그대로 나온다.
회사에서 일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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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해발 3000m의 도시,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