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면 만나게되는 '작지만 알찬' 곳들.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싶지만 이 표현만큼 적절한 표현이 떠오르지는 않는다.
피시 마켓은 오클랜드 시내에서 북쪽으로 걸어올라가면 만날 수 있다. 오클랜드에서 유학한 지인이 추천하기로는 '해산물이 땡기면 가고, 안땡겨도 가라.'
걸어가는 길도 좋았다던 피시 마켓은 근처에 있는 바이덕트 하버를 걸으며 같이 들르길 추천한다. 바이덕트 하버 뉴질랜드 어디서나 그렇지만 '티 없이 맑은 하늘'과 또 맑은 바다.
바이덕트 하버를 걸으며 만날 수 있는 풍경이다. 무엇보다 여기를 걸으면서 느끼는건 부자가 많다는 것.
딱 봐도 비싸보이는 요트들이 보관된 선착장을 지나며 바이덕트 하버 산책을 시작한다. 다리를 오르며 찍은 사진들.
바이덕트 하버에는 작은 도개교(열리는 다리)가 있다. 산책하기 좋은 상가와 바다 사이의 적당한 길.
이렇게 날도 좋았던 날 오클랜드 북쪽 바다에선 규모 7 대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한다. 친구의 안부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어떻게 떨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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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작지만 알찬, 오클랜드 피시 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