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빠 환갑잔치를 위해 충남 예산에 위치한 가야 수라간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단체 예약만 가능한 한정식 맛집이고 개인 손님을 받지 않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중요한 행사들을 기념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특별한 날을 맞아 이곳에서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즐기기로 했어요.
저희 말고도 상견례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다양한 단체 손님들이 계셨습니다! 가야수라간의 한정식, '가야상' 저희는 가야상을 주문했어요.
이 상은 다양한 음식을 한상에 정갈하게 담아내어주는데, 그 맛과 비주얼 모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잡채: 당면이 적당히 쫄깃하고 채소와 고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입 먹을 때마다 그 맛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졌어요.
잡채는 늘 그렇듯, 정성이 느껴지는 맛이었습니다. 삼색전: 고소하고 바삭한 전이 세 가지 종류로 나왔습니다.
각각의 전은 개성이 뚜렷하고, 다채로운 맛이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어요. 채끝등심: 부드럽고 고소한 채끝등심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구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