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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퇴출? 소년범 논란 조진웅 전격 은퇴 두번째 시그널 못 보나

 사실상 퇴출? 소년범 논란 조진웅 전격 은퇴 두번째 시그널 못 보나

조진웅 은퇴 소년범 의혹이 보도된 지 단 하루 만에 배우 조진웅이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올해 8월 15일 진행된 '광복 80주년 경축식'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며 인생의 최고점을 경험했었다.

그런데 그게 결과적으로 자신의 발등을 찍게 됐다. 5일 보도된 디스패치의 기사에 따르면, 제보자들은 광복 80주년 기념식에 등장한 그의 모습에 분개해 소년범 등 과거의 범죄를 제보하기로 결심했다. 약한 사람을 괴롭히던 가해자이자 범죄자였던 그가, 지금까지 정의로운 모습으로 포장된 데 이어 독립투사 이미지까지 얻으려 하자 이를 참을 수 없었던 것이다.

결국 당사자가 성폭행을 제외한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은퇴를 하였으니 제보는 대부분 사실이었다. 너무도 충격적인 뉴스고 결과다.

지난 5일 디스패치에서는 '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 배우가 된 소년범'이라는 기사를 통해 조진웅의 충격적인 과거를 공개했다.

학창 시절 여러 범죄를 저지른 소년범이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몇몇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