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수입 대박이네 역시나 옳은 선택이었다. 지난 2월 MBC를 퇴사한 김대호가 이후 9개월 동안 벌어들인 놀라운 수입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을 통해 공개했다. 30화 특별펀으로 기획된 '솔로 탈출 프로젝트'를 찍기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한 그는 상담사의 질문에 성실히 대답했다.
여기서 이제 대략적인 재산이 밝혀졌다. 알려진 대로 집은 2채였고, 프리 선언 이후 소속사로부터 수억 원대의 계약금을 받았다.
또한, 퇴사 후 9개월 동안 벌어들인 수입이 MBC 연봉의 4배였다. 이래서 아나운서들이 프리 선언을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실패한 케이스도 있기는 하지만, 잘 풀리는 경우에는 진짜 어마어마한 돈을 번다. 지난해부터 프리 선언을 하니 마니 말이 많았던 김대호가 올해 2월 드디어 MBC에 퇴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성주나 전현무 정도로 끼가 많아 보이지는 않았기에 내심 걱정했지만, 보다시피 현재 잘나가고 있다. 고정 프로만 몇 개고, 유튜브 조회수도 상당하다.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