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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박나래 입장문 발표 법적으로만 처리하겠다 사과는 없었다

 끝까지 간다? 박나래 입장문 발표 법적으로만 처리하겠다 사과는 없었다

끝까지 간다 매니저에 대한 갑질 논란과 불법 의료 의혹에 휩싸인 박나래가 일간스포츠에 전달한 영상을 통해 마지막 입장문을 발표했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그녀는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박나래입니다'라며 논란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직접 밝혔다. 2분여의 영상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모든 건 법적으로만 처리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렇기에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는 매니저에 대한 사과 따위는 없었다.

입장문의 출처는 유튜브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이다. 간단한 인사로 입장문을 시작한 그녀는 '최근 제기된 사안들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피로를 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라며 자신도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밝혔다.

지난 3일, 전 매니저 두 사람이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면서 세상에 드러난 사건이다. 그들이 주장한 특수 폭행,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의 불법행위는 상상을 초월했다.

이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