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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복무 하겠다? 송민호 뒤늦은 후회에 여론은 더 뿔났다 (연예뉴스)

 재복무 하겠다? 송민호 뒤늦은 후회에 여론은 더 뿔났다 (연예뉴스)

징역 살고 재입대 가능?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무려 102일이나 결근해 '부실 복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위너' 멤버 송민호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 열렸다.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 그는 최후 진술에서 '모든 분들께 사과를 드린다'라며 '재복무의 기회가 온다면 응하고 싶다'라고 답했지만 여론은 여전히 좋지 못하다. 검찰이 구형한 1년 6개월의 징역을 다 사는 것은 물론이요, 추가적으로 군대에도 다시 가라는 의견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몸과 마음을 조금 편히 하려고 했다가 인생이 나락으로 가는 듯한 모양새다. 송민호의 이번 논란은 2024년 12월, 디스패치의 '출근 조작 의혹' 보도로 시작됐다.

이후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고, 검찰이 보완 수사를 진행하면서 실제 근무 이탈 규모가 확인됐다. 조사 결과 사회복무요원 근무 기간 중 총 102일을 무단결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한 전체 근무일 430일 중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