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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숙 피살 사건 범인 누구? 오빠 정종욱 아들 정성일 (꼬꼬무 시즌3)

 정인숙 피살 사건 범인 누구? 오빠 정종욱 아들 정성일 (꼬꼬무 시즌3)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예능 난 범인이 아니다? 이번주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방아쇠를 당긴 손 -1970 강변3로 피살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의문사 중 하나인 '정인숙 피살 사건'을 다뤘다. 1970년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진 의문투성이 총격 살인 사건으로, 정·재계 최고위층 이름이 줄줄이 거론된 엄청난 사건이다. 5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진실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는 그 사건을 꼬꼬무 시즌3에서 다시 한번 파헤쳐 봤다. 1970년 3월 17일 밤, 서울 마포구 강변3로에서 20대 여성 정인숙이 차량 안에서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처음에는 교통사고로 위장된 강도 사건처럼 보였지만, 20대 여성이 살기에는 너무 고가인 그녀의 주택에서 2천 달러의 미화, 장관급 이상의 고위층만 발급 가능한 회수 여권이 발견되면서 수사의 방향이 달라졌다. 조사 결과 정인숙은 정·재계 인사들이 드나드는 비밀 요정의 에이스였다.

그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그녀의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