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예능 제주도 여행 볼 수 있으려나 살림남을 보면 볼수록 환희는 예능에 최적화된 인재라는 생각이 든다. 분량을 만들어 내려고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나온다.
불효자 이미지 탈피를 위해 어머니 집을 방문한 그는 요리와 빨래를 해주겠다더니 오히려 집을 엉망으로 만들어놓았다. 이후 제주도 여행을 한 번도 가본 적 없다는 엄마를 위해 여권 사진을 찍으러 갔다.
어머니가 사진 찍기를 싫어하기에 목적지를 알려주지 않고 데려간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환희를 폭풍 오열하게 만든 엄마의 돌발 행동이 나왔다.
재미와 감동이 함께한 그 사연을 살펴보자. 살림남 환희가 오랜만에 아들 노릇을 제대로 해보겠다며 어머니 집을 방문했다.
하지만 마음과 달리 결과는 엉망이었다. 회심의 김치볶음밥은 타버렸고, 빨래는 탈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집안이 물바다가 됐다.
결국 어머니는 '너나 실컷 먹어'라며 자리를 떴다. 못 먹을 상태기는 했다.
제주도 여행을 한 번도 가보지 않았다는 엄마의 최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