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축하야? 디스야?
친구의 결혼을 축하하며 올린 글 하나가 뜻밖의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오랜 친구인 신화 이민우로부터 청첩장을 받았다며 축하의 글을 SNS에 올렸다.
그런데, 그 내용 중 일부가 '선 넘은 발언 아니냐'는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느닷없이 자신과 비교하며 키 이야기를 꺼낸 것이다.
친한 친구끼리 할 수 있는 장난이라며 옹호하는 의견도 있지만, 결혼 축하 자리에서 할 말은 아니라며 비판하는 여론도 적지 않다. 엇갈리는 대중들의 시선이다.
결혼 축하 자리에서 나온 키 폭로 송백경이 '민우가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보내왔는데, 사진 속 커플이 너무 예뻐 한마디 포스팅을 안 하고 넘길 수가 없네'라며 장문의 축하 글을 SNS에 올렸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연예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지연'을 느껴 친구가 됐던 사이라고 한다.
한쪽은 서울, 한쪽은 전라도라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말입니다.
축하를 이어가던 중 '내가 이제서야 이거 하나는 좀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