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30초 컷? 사루키안, 토푸리아 조준.
올아메리칸 완파한 괴력과 대권 도전 신호탄 안녕하세요, 스포버스입니다. 상대 선수의 다리를 낚아채는 그 순간의 속도는 마치 굶주린 맹수가 먹잇감을 덮치는 장면을 연상시켰습니다.
격투기 무대인 옥타곤이 아닌 레슬링 매트 위에서 보여준 이 선수의 움직임은 과연 이 체급에서 그를 힘으로 누를 사람이 존재할까 하는 의문을 던지게 만들었네요. 아르만 사루키안이 현지 시각 1월 10일 열린 RAF 5 레슬링 대회에서 보여준 모습은 단순한 이벤트 참여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상대를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기술적인 정교함과 한 번 잡으면 놓지 않는 끈적한 압박은 왜 그가 현재 UFC 라이트급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로 꼽히는지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기술 하나하나에 실린 무게감은 현장을 찾은 팬들뿐만 아니라 중계로 지켜보던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구요.
옥타곤을 잠시 떠나 매트 위를 지배하다 아르만 사루키안은 이번 RA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