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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11, 마카체프 1라운드 압살… 라이트급 지각변동의 서막

 UFC 311, 마카체프 1라운드 압살… 라이트급 지각변동의 서막

마카체프 떠난 1년, 누가 라이트급 왕좌를 노리나? 1년 전의 승부와 뒤바뀐 챔피언 판도 안녕하세요, 스포버스입니다.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2025년 1월,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을 충격과 열광으로 몰아넣었던 UFC 311 대회를 기억하시나요? 당시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당초 '마카체프 vs 사루키안'의 2차전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부상 변수로 인해 급박하게 대진이 변경되는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오늘 스포버스는 2026년 1월 현재 시점에서, 당시 대회의 실제 결과와 그 이후 급변한 라이트급의 판도를 명확하게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사루키안의 이탈과 모이카노의 투입 애초 UFC 311의 메인이벤트는 이슬람 마카체프와 아르만 사루키안의 타이틀전으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루키안은 감량 막바지에 심각한 허리 통증(디스크/탈장 증세)을 호소하며 계체 하루 전 안타깝게 기권(Withdraw)을 선언했습니다. 사루키안은 경기 직후였던 2025년 1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