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류지현호 구했다? 이정후, 마침내 등판 김하성 공백 지울 확실한 해결사 등판 안녕하세요, 스포버스입니다.
우리 야구 팬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소식이 드디어 확정되었습니다. 어제(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이정후 선수가 2026 WBC 참가를 직접 공식화했다는 반가운 소식인데요.
메이저리그 3년 차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내린 그의 용단은 부상으로 낙마한 주축 선수들의 공백을 걱정하던 팬들에게 단비 같은 뉴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침체된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킬 수 있는 '슈퍼스타'의 귀환이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게 다가오네요.
무엇보다 지난 2025년 1월 선임되어 1년 동안 숨 가쁘게 달려온 류지현 감독 입장에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라 전술 구상에 큰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김하성·송성문 이탈 속 '중심' 잡아줄 구세주 이번 대표팀은 안타깝게도 김하성(애틀랜타), 송성문(샌디에이고) 등 주축 내야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전력 누수가 발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