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3일 전, 밀라노를 물들인 푸른 물결의 정체? 개막 3일 전 현장 리포트,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준비 상황 안녕하세요, 스포버스입니다.
이탈리아의 눈부신 알프스와 패션의 도시 밀라노가 하나 될 시간이 이제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막이 불과 3일 앞으로 다가온 오늘, 현장은 막바지 준비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축제를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퍼즐 조각, 바로 'Team26'이라 불리는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이 도시 곳곳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요.
특히 이번 대회는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두 개의 주요 도시(밀라노-코르티나) 이름을 내건 만큼, 운영의 복잡성을 해결할 이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이 중요한 시점에 안드레아 바르나비(Andrea Varnier) 조직위원회 CEO를 비롯한 대회 수뇌부가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를 심어주었다는 소식입니다.
밀라노의 거리를 푸른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