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문 빗장 풀렸다. 외국인 GK, K리그 점령할까?
무제한 등록과 U-22 완화 등 관전 포인트 안녕하세요, 스포버스입니다. K리그 경기장을 찾았을 때 우리 팀의 골문을 지키는 선수가 푸른 눈의 외국인 선수라면 어떤 기분이 들지 상상해 보신 적이 있나요?
사실 그동안 한국 프로축구에서는 국내 골키퍼들의 설 자리를 보호하기 위해 외국인 선수가 장갑을 끼는 것을 엄격히 금지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2026년부터 이 거대한 빗장이 풀리고 새로운 경쟁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골키퍼 한 명의 국적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리그 전체의 전술적인 색깔과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더불어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가 폐지되고 교체 카드의 핵심 변수였던 U-22 규정이 완화되는 등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더욱 많아졌네요.
외국인 골키퍼 금지 해제가 가져올 리그의 새로운 바람 1999년 이후로 우리는 K리그에서 외국인 골키퍼의 활약을...
원문 링크 : 2026 K리그1 외국인 골키퍼 개방 및 달라진 규정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