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 지수 13.8의 충격. 토트넘의 무너진 자존심을 데 제르비가 세울 수 있을까요?
압박 지수 13.8의 위기와 전술적 갈림길에 선 스퍼스 안녕하세요, 스포버스입니다. 축구 팬 여러분, 최근 북런던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다들 깜짝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토트넘 홋스퍼 FC 프리미어리그해외축구 블로그 글 더보기 그동안 팀을 이끌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물러나고, 이제는 새로운 사령탑을 찾는 긴박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네요. 가장 유력한 후보로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바로 전 브라이튼 사령탑이자 최근 마르세유를 떠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입니다.
현재 토트넘 홋스퍼의 상황은 그야말로 '정체성 상실'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릴 정도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무너진 압박의 성벽과 13.8이라는 숫자 가장 충격적인 데이터는 바로 상대의 패스를 얼마나 방해했는지를 보여주는 압박 강도(PPDA) 수치입니다.
과거 공격적인 축구를 지향하던 시절에는 한 자릿수를 유지하던 이 지표가 현재 13.8까지 치솟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