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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이탈리아 4강, 라치오 대 아탈란타 2-2 무승부: 후반에만 4골 터진 대반격

 코파 이탈리아 4강, 라치오 대 아탈란타 2-2 무승부: 후반에만 4골 터진 대반격

썰렁한 올림피코 흔든 4골 폭죽? 90분 전쟁의 진실 관중 보이콧 뚫고 터진 득점포와 2차전 전망 안녕하세요, 스포버스입니다.

로마 올림피코의 5,000여 명 관중 앞에서도 선수들의 투지는 빛을 발했습니다. 코파 이탈리아 4강 1차전, 라치오와 아탈란타는 후반전에만 4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네요.

팬들의 보이콧으로 경기장은 다소 썰렁했지만 그라운드 위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이제 베르가모에서 열릴 2차전에서 결승 티켓의 주인을 가리게 됩니다.

침묵의 전반전과 후반의 대폭발 전반전은 두 팀 모두 조심스러운 탐색전을 펼치며 0-0으로 득점 없이 마쳤습니다. 하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경기의 양상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후반 47분, 라치오의 피사요 델레-바시루가 기습적인 선제골을 터뜨리며 0의 균형을 깼는데요. 기쁨도 잠시, 불과 4분 뒤인 후반 51분 아탈란타의 마리오 파살리치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골을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