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160km 귀환. 짧고 강렬했던 1이닝 최고 구속 160km 강속구 귀환과 향후 선발 등판 전망 안녕하세요, 스포버스입니다. 955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야구팬들은 이 선수의 이름을 가슴속에 소중히 품고만 있었습니다.
드디어 고척 스카이돔의 마운드 위에 안우진 선수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의 손에서 떠난 공이 포수의 미트에 꽂히는 순간, 경기장을 가득 채운 관중들은 전율을 느낄 수밖에 없었는데요.
복귀 무대에서 보여준 그의 투구는 단순한 복귀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압도적인 구위로 증명한 에이스의 귀환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전광판에 찍힌 숫자는 모든 이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최고 시속 160km에 달하는 강속구가 롯데 자이언츠 타자의 배트를 허공으로 돌려세웠기 때문입니다. 압도적인 구위를 앞세운 안우진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상대 타선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긴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안정적인 투구 폼과 날카로운 시선을 유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