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2일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이화영 부지사의 검찰이 공범들을 통해 회유했다는 법정에서의 주장에 대해 검찰은 연일 반박하고 있는데, 양쪽 주장엔 중간지대가 없죠. 둘 중 하나는 명백한 거짓을 말하고 있는 건데, 그래서 중요해지는 건 언론의 역할입니다.
양쪽 주장에 개연성과 모순을 비교하며 실체적 진실을 찾아갈 책무가 언론에겐 있는 건데. 그런데 우리 언론이 과연 그 책무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가?
더구나 압도적인 권력기관인 검찰을 상대로 한 수감된 피고의 약자의 주장에 충분히 기울이고 있는가? 지금 언론이 그러고 있나요?
과거에도 그런 적이 있기는 있었나요? 김어준생각이었습니다.
일부는 인정으로 바뀌었어요. 전혀 음식 반입 없었다 했는데 있었다고 바뀌었죠.
연어회를 먹었다 그랬거든요? 이렇게 말을 바꾸죠.
그리고 이화영 부지사는 쌍방울 직원이 사왔다 그랬는데 직원이 오긴 왔다는 거죠. 72회를 조사했는데 기록(피신조서)은 19번 밖에 안했다는 거죠. 수원지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