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4.04.30 김어준(첫 영수회담), 최경영(불법성, 편법성을 따져야)

 24.04.30 김어준(첫 영수회담), 최경영(불법성, 편법성을 따져야)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어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재명 대표와의 영수회담이 있었습니다. 새 정부 출범하고 2년 가까이 단 한 번도 야당 대표를 만나지 않은 건 헌정사 없던 일이죠.

총선에서 야당이 압승하지 않았더라면 영수회담도 없었을 겁니다. 앞으로 더 자주 만나서 더 많은 협상과 합의가 있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윤석열 정부의 마지막은 결코 유쾌하지 않을 것이다. 김어준생각이었습니다.

저라면 실무자 다 자르겠습니다. 일단 카메라 배치 이재명 대표가 사진으로도 동영상으로도 정중앙에 배치되게 찍혔거든요?

첫 영수회담 사진 보세요. 카메라 위치는 의전에서 미리 지정합니다.

이렇게 잡으면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같잖아요. 태극기, 봉황기 사이에 대통령이 위치합니다.

그런데 그렇게도 안해요. 의제 없이 만났거든요?

그외의 이야기는 제한했어야 합니다. 그래야 윤대통령이 주도가 가능하죠.

게다가 야당에선 민의를 전달해야 하죠. 선거 결과니깐 그런데 아무것도 제한을 안하니 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