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가 만든 세계 저자 빈스 베이저 출판 까치 발매 2019.10.17. 도시화와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은 점차 비슷해지고 있다.
이런 동질적인 생활 모습의 뒷편에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모래가 자리잡고 있는데.. '모래가 만든 세계'는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재인 모래를 주제로 하는 책이다.
토목과 건축의 재료, 유리,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모래의 유용함에 집중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무분별한 자연 개발로 인한 모래의 고갈, 자연의 황폐화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다.
다양한 분야에 상식을 늘리는 것이 투자에 되기는 할까? 투자가 기술이나 예술의 영역이 아니라 상식의 연장선이라고 본다면 딱히 나쁠 것은 없어보인다.
특히 이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중국, 인도와 같은 신흥국의 발전과 세계적으로 중산층이 증가함에 따라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자원 부족에 대한 문제는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든다. 자원을 중심으로 한 ...
원문 링크 : 모래가 만든 세계-빈스 베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