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의 로고 스우시는 정말 좋은 심볼이다. 광고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각인이 잘되어있는데, 광고 카피인 Just do it 은 나이키의 마크 만큼이나 유명한 문장이 되었다.
사실 ‘그냥 해보기’라는 것은 말 보다 행동이 앞서는 것이니까 어떻게 보면 무책임하게 보일 수도 있다. 구체적인 계획이나 어려움에 대한 고민 없이 그냥 부딪햐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행착오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데 굳이 앞만 보고 달려갈 필요가 있나? 하지만 이런 생각에도 불구하고, Just do it 은 옳다.
많은 사람들이 시작하기 전의 막연한 두려움으로 인해 암 것도 해보지 못하고 꿈을 접는 경우가 꽤나 많기 때문이다. 우리가 매주 로또를 사면서 얼마나 많은 꿈을 꾸는가?
사실 그 꿈 중에서 로또가 되지 않았더라도 지금 당장 첫발을 내딪을 수 있는 꿈도 많을 것이다. 버킷리스트 중에서 결국 실현되지 못하고 버킷에만 나아있는 꿈.
이런 걱정에 쌓인 리스트 보다는 아무 생각없이 부딪혀보는 시도 자체가 좋은 것이...
원문 링크 : 나이키 정신(feat.조카를 응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