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3우B와의 인연이 시작된 것은 2020년 3월 19일. 어쩌다보니 최저점부터 매수를 시작하게 되었고, 꽤나 가파른 상승이 나와서 그해 여름 즈음에 비중을 크게 늘렸다.
최초 매수 때는 코로나로 인해서 모든 섹터가 박살나고 있았고, 내구소비재인 자동차 기업들의 주가도 전혀 방어가 되지 않았다. 높아진 배당수익률과 오너의 지분 매입을 보고 약간의 확신과 많은 의심을 갖고 매수를 이어갔다.
그 이후로 코로나 때문에 경제 전반의 셧다운이 이어져서 헬리콥터 머니가 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현대차는 경쟁 기업들에 비해 양호한 생산과 애플카 이슈를 등에 업고 2021년 주가 고점을 찍었다.
단기간에 주가가 너무 빠르게 오르는 것 같고, 실체가 모호한 이슈가 그 기반이 되었기에 아주 약간의 물량을 덜어낸 것이 2021년초. 슈팅으로 인한 열기가 식어가는 즈음인 21년 하반기에 다시 매수를 시작했다.
전기차에서 패스트 팔로워였고, 섹터 전반에 생산 보다 수요가 더 많았기에 이익률도 개선됐다. ...
원문 링크 : 현대차, 호재가 끊이지 않아 비중을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