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에 집을 옮겼기에 한동안 긴축 재정으로 살아야한다. 아이가 비행기를 탈 수 있게 된 이후로 1년에 2번 정도는 꼭 해외를 나갔었는데 긴축으로 인해서 이번은 패스를 했다.
그래도 비행기는 못타게 됐다고 해서 휴가를 안가는 것은 아니다. 지방러에게는 “서울”이라는 아주 좋은 여행지가 있기 때문이다.
매번 여행을 갈 때마다 나름대로의 주제를 정하고 가는 편이다. 그 지역의 맛집을 찾아다니는 식도락 여행, 힐링을 중심으로 한 호캉스,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는 여행, 공연 관람 야행 등등.
이번 여행은 어떤 것으로 할까 하다가 아이를 중심으로 정하기로 했다. 바로 경험을 해보는 ‘체험’ 중심이었다.
지방에서 하기 어려운 것을 위주로 아이에게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함이었다. 아무래도 남에게 듣거나, 글로 읽는 것 보다 직접 체험해보는 것이 가장 남는 것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였다.
이번 여행을 기록하기 위해 글을 써본다. 1일차: 한화 이글스 파크 불타는 한화 구장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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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4박 5일, 아이의 경험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