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포근함 덕분에 나들이가 즐거웠다고 시작하는 글은 대형서점 방문의 계기를 설명한다. 동네서점의 한계로 인해 원하는 책이 없었고, 정리된 공간과 다양한 책 구성이 기대되는 대형서점을 찾게 되었다. 종각역 부근의 종로서점을 먼저 둘러본 뒤, 정원을 예쁘게 꾸며 사진을 찍는 이들이 많아 경치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교보문고 광화문점으로 발걸음을 옮겨 원하는 책들을 찾으며 서점 탐방의 하이라이트를 전한다.
책을 고르는 과정에서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오며, 책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생각이 남는듯하다. 여러 권을 살펴본 뒤 방문의 목적이 어느 정도 달성되었고, 어둠이 내려앉은 저녁 무렵으로 하루가 마무리될 시간이 다가온다. 오랜만에 느낀 서점의 즐거움이 크게 남았고, 종로와 인사동, 명동의 기억이 떠오르는 회상도 곁들여진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시간은 달콤함으로 이어진다. 타이거슈가에서 달콤한 무드를 즐기며 하루의 분위기가 정리되고, 과거의 여행지였던 종로의 추억도 다시 떠올랐다. 이로써 한 주의 시작을 활기차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남는다.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를 권하는 마음이 남아 있지만, 본문은 서점 방문의 즐거움과 기억을 중심으로 서술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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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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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광화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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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서점
원문 링크 : 교보문고 광화문점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