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 후 체력 회복이 더딘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수술을 받고 8개월이 흘렀지만 호르몬 영향으로 피로감이 심해지고, 일상에서 조금씩 쉬면서도 정상적으로 움직이려는 노력이 여전히 어려운 상태가 반복된다.
감상선이 호르몬에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체력 저하와 면역력 회복의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느낌이 크다. 힘이 부족해지는 순간에는 손가락 하나를 움직이는 것도 버거워져 평소 하던 일들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진다. 이렇게 한 번 떨어진 체력을 다시 끌어올리는 과정이 생각보다 오랜 시간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당분간은 자주 포스팅을 올리기 어렵다는 상황이지만 이웃들을 찾아뵙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모든 일정이 멈춘 듯 느껴지기도 하지만, 작은 변화와 소통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마음이 담겨 있다.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다. 일상의 작은 기운이라도 찾아내려는 노력 속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은 계속된다. 남은 시간 동안도 건강 관리와 체력 회복을 우선으로 하여 차분히 일상을 재정비해 나가려는 모습이 전해진다.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인사로 글은 마무리된다.
원문 링크 : 갑상선암 수술후 체력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