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과천에서 안양유원지 방향의 방하자율 Trek 숲체험건강치유를 겸한 산행 소식을 전한다. 아침저녁은 선선하고 낮에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도 관악산을 다녀왔다고 기록된다. 네 번째로 찾은 코스에서 원하는 길로 막힘없이 진행되었고, 길치에 대한 불안감이 점점 줄었다는 느낌이 남는다. 이번 산행은 방하Trek와 함께했고, 코로나로 인한 자율트렉 도입으로 물품 수령 후 혼자 산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방하트렉 물품은 천금과 백곡 환 각 한 개, 산삼내추럴음료 120ml 포 1개, 우한 음료 120ml 포 2개, 패치 자석 티 등으로 구성되었다. 환은 피로할 때 천금을, 허기질 때 백곡을 복용하도록 안내된다. 차서칩 2세대 매스밴드가 도입되어 자율트렉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듯 보인다. 매스밴드는 신호를 통해 체내 데이터를 전달하는 역할로 설명되는데, 이날 사용된 데이터가 토요트렉에 적용된다는 점이 특징으로 언급된다. 전문가의 설명은 다소 일반적이지만, 매스밴드를 통해 전장의 방탄조끼와 같은 든든함이 느껴진다고 본인의 느낌으로 덧붙여진다.
이번 코스는 과천청사에서 연주대까지 이어진 뒤 연주대에서 안양유원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총거리로는 대략 11km에서 12km 수준으로 알려진다. 멋진 풍경과 푸른 색의 풍경이 마음의 피로를 달래 주는 자연의 힘이 돋보인다. 암벽을 포함한 구간도 있어 고소공포증이 있는 이에게는 다소 긴장감이 있었다. 짧은 암벽등반 구간에서 못박은 부분을 밟고 올라가야 하는 코스가 있어 아찔한 순간들이 이어졌으며, 두 개의 표지판을 지나며 되돌아갈 수 없기에 직진으로 진행했다. 드디어 하산이 시작되고 안양유원지 방향으로 내려오다 보면 서울대수목원을 지나게 된다. 수목원을 통과하면 유원지까지 15~20분 정도 소요되나, 수목원 문이 개방되어 다행스러운 상황이 연출되었다. 중앙길은 매우 아름다웠고 더운 날씨를 고려할 때 이 길은 특히 마음을 달래 주었다. 입구는 철창문을 살짝 열고 통과하는 방식이며, 수목원 통과는 하산객만 가능하고 등산객은 통과할 수 없다는 안내가 있다. 유원지로 향하려면 삼성산을 거쳐야 하는 구간임도 확인된다. 오늘도 무사히 산행이 마무리되며, 일정은 일주일에 한 번의 등산으로 꾸준히 이어지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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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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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