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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장박 캠핑 원주 그린애에서 만나는 겨울세상

 겨울장박 캠핑 원주 그린애에서 만나는 겨울세상

겨울장박 캠핑 원주 그린애에서 만나는 겨울세상 이야기가 전해진다. 코로나로 자주 찾지 못한 상황 속에서 주말 힐링을 바라지만 미끄러운 눈길 운전에 대한 걱정이 남아 있는 모습이다. 사진은 늘 멋진 눈세상을 담아내고 있으며, 장박 동안의 추억거리들을 조용히 공유하고 있다. 20년 12월까지는 주말마다 날씨가 참 좋았고, 주중에는 추웠지만 주말에는 따뜻한 기온이 이어져 해먹에서 잠시 쉬어 갈 만큼 여유로운 시간들이었다고 들려준다. outdoors 에서 무엇이든 맛있게 만들어 먹는 법은 언제나 통했다는 생각이 전해진다. 여유 있게 신랑이 주는 밥을 맛있게 먹은 순간들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표현되어 있다.

짬뽕라면과 굴찜, 김치비지전, 퓨전감바스 위에 막걸리 한 잔이 곁들여지며 작은 동네마트에서 구입한 치악산 지역 막걸리가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1,700ml 의 큰 병을 보고 놀랐지만 맛있어서 아쉽다 느낀 순간까지도 길게 남는다. 지금도 캠핑 갈 때마다 한 병씩 들고 들어간다고 하니, 막걸리의 매력이 여전하다고 판단된다.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마음 편하게 신랑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점이 큰 위안으로 남는다.

다른 캠핑장에 비해 텐트 간격이 넓고, 캠핑장 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여서 서로를 배려하며 즐거운 힐링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이 강조된다. 지인들과 함께 맛있는 것을 나누며 이야기 꽃을 피우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또 다른 추억이자 소중한 경험으로 남았다. 화목난로 앞에서 따뜻한 아아를 마시며 눈구경을 즐기는 모습이 여전히 생생하게 전해진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것처럼 그린애 캠핑장으로 들어가려면 작은 개울을 건너야 하는데, 눈이 쌓인 개울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다시 한 번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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