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포항 사랑 나눔 콘서트, 자선 공연에 참여했던 이야기

 포항 사랑 나눔 콘서트, 자선 공연에 참여했던 이야기

음악을 취미로 삼으면서 하고 싶었던 건 '공연'이었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자선 공연'을 꼭 하고 싶었는데요. 2019년 10월 26일 꿈을 이루게 된 날이기도 합니다.

포음동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콘서트에서 우쿨렐레를 들려드릴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값진 하루였기도 하지만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로 벌벌 떨며 연주했던 게 기억나네요.

결국 다음날에 당연하듯 몸살이 나서 끙끙 앓았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취미로 시작한 '우쿨렐레'라는 하와이 전통 악기로 사랑을 나눌 수 있었던 하루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포음동' 포항음악동네의 약자로 1980년부터 시작한 음악 동호회인데요 장르와 상관없이 그저 음악을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만들어 가는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한 모금을 위해 정기적으로 자선 공연을 하는 마음 따뜻한 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모임입니다. 정기공연, 길거리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회원들의 음악적 자아실현, 포항 공연 문화 활성화에도 한몫을 하고...